전동평 영암군수, "조선사업 위기 극복 국비 750억 지원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7: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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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문 이개호 국회의원 면담
전국 첫 트로트박물관건립등 지역 현안사업 논의


[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영암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위기에 처한 조선 산업 극복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 군수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이개호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트로트박물관 건립사업과 조선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불국가산업단지 소형특수선박 해상테스트 기반시설 구축사업 등 750억원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이 의원에게 트로트박물관 건립사업은 문화·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펼칠 새로운 관광 아이템으로 트로트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리고 하춘화·남진 등 우리 지역출신 트로트 가수들을 중심으로 전국 유일의 트로트 박물관을 조성한다는 웅대한 포부를 밝히고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전 군수는 내년도 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차관을 면담한 데 이어, 지역출신 박준영·조훈현·최운열 국회의원을 찾아가 지역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지역현안 사업과 최근 조선경기 불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재정여건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여건을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전 군수는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 수시 방문해 영암지역 현안사업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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