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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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지원 방안 등 논의
[광주=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서호면은 지난 25일 이경일 공공위원장과 유재학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이웃愛, 행복더하기’후원금 목표액 설정 및 모금방안과 서호면 지역특화사업 효율적 추진방안,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웃愛 행복더하기’연합모금은 모금액에 따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모금액의 최대 50%까지 매칭 배분해 주는 사업으로, 모금액은 2017년에 서호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쓰여 질 계획이다.

이경일 서호면장은“금번 연합모금을 계기로 공공복지지원이 배제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단 한사람이라도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면협의체에서 꾸준히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재학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이 후원금 모금에 솔선수범 하면 각 기관사회단체들이 적극 참여 할 것” 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대상자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집중 추진하고 그 외에도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극 반영해 지원키로 했다.

또한 목표액 500만 원 달성을 위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연합모금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며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호면 연합모금 후원은 비정기(1회), 정기(매월 자동이체)이며, 정기후원 금액은 1천 원부터 5만 원까지다. 그 외 액수도 가능하므로 누구나 이웃을 위한 작은 마음을 모아 큰일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된다.

이웃을 위한 기부에 관심 있는 개인, 기업, 단체, 종교기관 등 누구나 서호면 주민복지팀에 연락해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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