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 불법소각이 산불발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산불발생을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산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우수마을 3곳은 강진읍 장동마을, 대구면 구곡마을, 작천면 부흥마을이다.
또한 우수마을대표로 옴천면 계원마을의 장평재 이장이 산림청장상을 받게 됐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구면 용문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우수마을대표 장평재 이장이 속한 계원마을은 총 57가구 102명으로 구성된 마을로 이장과 주민이 논밭두렁·농산폐기물·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를 서약하고 반상회, 각종 모임 시 서로를 독려하는 등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장 이장은 의용소방대장을 겸임하며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주관해 산불예방의식을 고취시켰고 봄철 영농시기가 다가오면 모든 농가들을 순찰하며 농산폐기물 소각작업을 하지 않도록 방송 및 단속을 통해 주민들을 독려하고 의식을 개선시키려 노력했다.
그 결과로 옴천면 계원마을은 올해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모범적인 마을이기도 하다.
장 이장은 “혼자서는 이루지 못했을 결과였고 많은 주민분들이 산불에 대해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소각산불 단절을 위해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를 맺게 돼 마을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수마을 3곳과 우수마을대표인 장평재 이장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이장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현재 전남권 전체가 가뭄으로 산불발생지수가 높은 시점에 있는데 소각 및 성묘객으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산불예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녹색마을 선정은 산불신고가 없는 읍면, 산림 면적이 많은 마을, 산불 발생 건수가 없는 마을 등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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