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학교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43명은 군 농업기술센터와 구기자, 울금 재배농장 등 진도 농업현장을 견학하고 진도명품관 민속공연과 운림산방 탐방 등 진도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장병인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특강을 통해 “지역 특산품도 많고 농경지 구입 비용이 크지 않으며 향후 진도항 개발 등으로 유입인구도 늘어날 전망이어서 귀농 후 거주에 적격”이라고 강조했다.
50대의 한 남성 체험객은 “진도가 풍광이 수려하고 안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지역이므로 귀농 지역으로는 최적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 여행 참여자 설문조사에서 많은 체험객들이 진도로 귀농하면 재배하고 싶은 작목으로 울금과 구기자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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