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집단급식소·관광지주변 음식업소 30일까지 위생지도·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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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집단급식소, 관광지주변 음식업소,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 각지에서 집단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어 식중독예방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지역내 집단급식소 43곳, 5일시장내 성수식품 판매업소 23곳, 추석 성수 식품제조가공업소 73곳, 관광지주변 음식업소 30곳 등을 군과 소비자위생감시원 합동으로 2개반 4명으로 편성,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식품표시 기준 적부 등을 점검하는 등 식품위생법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유통식품 수거검사는 매월 실시하고 있다.

외식업강진군지부와 연계해 일반음식점 400곳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MS)를 통해 영업주와 종사자에게 모든 음식물을 익힐 것과 끓인물 제공, 철저한 손씻기 등의 식중독예방 위생수칙 준수를 수시 안내하고 있다.

이번 단속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시정 명령 등 적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으로 확산방지를 위해 모니터링 등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강진원 군수는 “최근 폭염으로 보건위생에 비상이다. 특히 먹거리의 안전을 위해 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철저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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