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시숲·밀원숲 조성' 호평

최화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3 16: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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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관 2016 산림행정종합평가서 '대상' 수상

[순천=최화운 기자]전남 순천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주요 산림사업 추진내용 및 집행성과에 대한 2016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산림정책사업 조기집행달성, 산림경영분야, 숲속의 전남만들기 등 4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해 산림사업 정책추진 노력 및 관심도, 시책사업 추진 등 지난 1년간의 실적을 평가했다.

시는 민간주도의 나무심고 가꾸기 확산, 도시숲 조성, 신대지구 옥녀봉 가꾸기, 생태회랑 조경수 식재, 밀원숲 단지조성, 지역 특화수종 확대 식재, 전문임업인 육성 등 산주에게 직접 소득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은 임가소득 블루오션으로 산에서 돈을 찾아야 한다'는 시 산림정책에 따라 신규 산림소득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 소득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최고점을 받기도 했다.

이번 대상으로 시는 300만원의 시상금과 2017년 주요사업물량 배정시 우선권을 부여받아 산림행정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016년에는 영예로운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은 오는 9월1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리며 그 외 최우수상은 영암군, 보성군, 우수상으로는 여수시, 광양시, 함평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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