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이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남악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재정지원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됐던 남악고는 이번 재정지원 협정으로 전남 서남권의 명문고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갖추게 됐다. 자율형 공립고 지정 연장시 학력증진 사업비, 원어민 보조교사 채용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 5년간 매년 2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철주 군수는 “이번 재정지원 협정을 통해 남악고는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인교육을 실현하는 교육환경을 갖춰 무안을 넘어 전남을 대표하는 명문 공립고로서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남악고는 2008년 남악신도시에 개교해 현재 8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최근 6년간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대학 360명, 전남대 등 국립대 588명, 교육대 30명 등 다수 합격생을 배출해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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