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9월23일부터 무화과 축제… 무화과 수확 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2 17:10: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전국 무화과 최대재배지인 전남 영암군에서 무화과 출하시기에 맞춰 생산 농가들이 무화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전국 무화과 재배면적의 5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리적표시제 인증으로 군이 무화과의 원산지임이 공식적으로 인증됐다.

특히 영암무화과는 피부미용ㆍ변비ㆍ고혈압ㆍ부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ㆍ장운동 개선 등 건강증진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일사량이 풍부해 높은 당도를 자랑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무화과 출하가 시작되면서 전국에서 택배주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무화과는 가족들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이니 많은 애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23~25일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일원에서 영암 무화과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