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저소득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6년도 하반기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2가구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만 18~34세 청년이 형편에 따라 매월 5만·10만·15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때 1.5배에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3년 후 본인적립금 540만원에 지원금 270만원, 여기에 이자까지 총 810만+α를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구 거주 만 18~34세 청년 가구 중 ▲본인소득 금액이 월 200만원 이하(세전) ▲부모 및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 또는 재직 중인 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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