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광주광역시 전국 청소년 영어토론대회 고등학생부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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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용인외대 부설고등학교), 1위로 광주광역시장상 수상 [광주=정찬남 기자]지난 18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광주광역시 전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 고등학생 부문에서‘OLYMPUS’ 팀(용인외대 부설고등학교 김보아, 김재연, 윤지현)이 우승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2위(주한미국대사상)는‘Raah’팀(대원외국어학교 유연주, 용인외대 부설고등학교 김민경, 한영외국어고등학교 문가연)이 차지했다.

3위(호남대학교총장상)는‘Hi-Seseok’팀(광주서석고 신민수, 임찬우, 김문수)과‘Light house’ 팀(등대글로벌스쿨 천지호, 송민재, 정용범)이 공동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이 대회는 참가비가 없는 전국 유일의 공익 목적 영어토론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총 26개 팀이 참가해 지난 17일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진행은 사전에 공지된 주제와 즉흥 발표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주장하는 의회식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주한미국대사상 수여를 위해 시상식에 참석한 Daniel Lee 서기관은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토론이란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양질의 의사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수상자 전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다가오는 2019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및 다양한 국제행사 통역자원봉사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중학생부 본선은 오는 21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본선 경기 모두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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