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심 쏠린다

정기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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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
입장권·참가기업 문의↑


[완도=정기현 기자]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은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입장권 및 참가기업 문의가 증가하는 등 최근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완도군은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완도를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 해조류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해조류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상에 바다신비관, 건강인류관, 미래자원관을 조성하고 해조류부터 바다, 지구,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각 전시관마다 주제를 정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해조류를 이해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우철 군수(조직위원장)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미래 인류의 식량 대체자원인 해조류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나라 해조류가 정말 안전하고 우수하다는 것을 대내외 널리 알려 해조류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오는 2017년 4월14일~5월7일 24일간 완도항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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