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최첨단 원격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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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을방송을 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원격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원격 마을방송시스템은 각종 전달사항을 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 통으로 방송할 수 있는 것으로 일부 마을은 물론 전체마을로 동시에 방송이 가능해 기존 방송 시스템에 비해 효율적인 방송법이다.

지금까지 원격 마을방송 장치가 설치 완료된 곳은 8개 읍·면(영암읍ㆍ삼호읍ㆍ덕진면ㆍ금정면ㆍ신북면ㆍ시종면ㆍ군서면ㆍ학산면)이다. 나머지 3개면(도포면ㆍ서호면ㆍ미암면)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원격 마을방송 장치를 설치해 행정 전달사항 및 재난 재해 방송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후에는 각종 소음이나 외출 등으로 인해 청취하지 못한 사항까지 전달하기 위해 방송된 내용을 저장해 청취 가능한 가정내 스피커를 확대 설치해 모든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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