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그동안 예찰활동을 통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먹노린재, 혹명나방 등 주요 벼 병해충 발생상황과 출수기를 판단,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을 중점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대농업인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해 가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벼는 이삭이 나오는 출수기 전후에 병해충 피해를 받을 경우 수량감소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번 중점방제 기간 동안 적용약제를 이용해 종합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금년은 건 장마와 고온이 지속돼 벼멸구와 같은 해충 발생 및 증식에 좋은 조건이 되고 있어, 앞으로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개체수가 급속하게 증가 할 수 있으므로 해충의 밀도를 낮추지 않으면 벼농사 후기 벼멸구 피해가 다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이번 종합방제를 통해 적기방제 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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