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 눈길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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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꿈과 끼 쑥쑥 자라라!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살리는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로 미술실기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 등에서 열리는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위촉해 학생들의 특기·적성 신장 및 진로 교육 활성화와 민속·문화·예술의 고장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지역 인재 육성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한국화 교실은 정명돈 강사의 열성적인 지도로 지난 5월 말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제11회 전라남도중학생 미술실기대회'에 2명이 참여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은 진도지산중학교 설라송 학생(3학년)이, 우수상은 진도지산중학교 김찬주 학생(3학년)이 각각 받았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분야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론·실습 교육 등 학생들의 꿈과 끼, 역량을 키우는 감성적 교육 활동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은 한국무용, 창의미술, 한국화, 국궁, 골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인원은 1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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