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새내기 공무원 80명 현장 견학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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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산업단지, 기업도시 등 방문...군정 이해도 고취 및 발전방향 모색
▲ 해남군 화원면 억수리 대한조선을 방문한 해남군청 신규직 공무원들(사진)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 신규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해남의 주요 산업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지난 7월 25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견학은 근무연수 2년 이내의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땅끝해남식품특화단지와 화원조선산업단지, 솔라시도기업도시 현장과 땅끝관광지 및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직원 현장 견학은 군정 업무를 추진하게 되는 공무원들이 관내 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추진상황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견학을 통해 신규직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관련 업무 에 접목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해남군은 지난해부터 신규시책으로 관내 주요 산업 현장에 대한 현장견학을 추진, 이장단과 주부명예기자, 공무원 등 150명이 참여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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