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난 19일 읍면 생산자단체 대표 협의회를 개최해 최소 3000㎡(908평)이상 양파 재배 농가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지원 상한면적은 최대 9000㎡(3000평)까지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해의 경우 품종을 농가 자율 구입해 다품종 재배로 품질이 균일하지 못한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금년에는 재배면적이 많고 유통 업자와 농가가 선호하는 중‧만생종 각 2품종씩 4품종으로 압축, 지정 품종만 지원해 품종단일화 효과와 공동구매‧유통으로 시장 교섭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강민 군동 양파작목연구회장은“강진産 양파는 품질은 좋으나 제대로 선별되지 않고 대부분 포전거래 홍수 출하로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농업인들의 조직화와 인건비도 줄이고 재배면적도 늘릴 수 있는 수확‧선별‧포장 기계화와 저장‧가공시설 확충으로 농업인 스스로 수급과 가격조절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파를 기준 면적 이상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로 금년 양파 종자대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8월 12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그동안 강진군에서는 양파를 소득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3천만 원의 종자대 지원과 함께 종자 파종기와 건조 저장시설, 양파즙 가공장비 등의 지원과 재배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지원사업과 양파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강진 양파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어 2016년산은 지난해 52ha에서 102ha로 늘어 96% 가파른 면적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계속 확대될 전망으로 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양파 종자대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로 농가 실질 소득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올해 사업시행을 통해 성과분석 후 양파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연차적으로 맞춤형 지원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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