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목포시군지부-북신안 농협,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위촉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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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 지도읍 자서마을 회관에서 농협중앙회 목포시군지부와 북신안농협이 주관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위촉식이 실시됐다.

신안군 지도읍장은 양현호 농신보 전남지역보증센터 센터장에게 명예이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센터 임직원 15명은 명예주민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이장 및 명예주민은 자서마을에 예취기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휴가철 맞이 '깨끗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풀베기, 쓰레기 줍기 등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협등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범국민운동이다.

김상순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호 간 소통과 교감을 통해 실직적인 교류를 실시하고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농번기 일손을 돕고 도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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