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공모 보성군 읍·면 희망드림協 선정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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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16년 기획 읍ㆍ면ㆍ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희망드림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배분사업 공모에 8개 읍ㆍ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297개 읍ㆍ면ㆍ동 중 41개 읍ㆍ면ㆍ동이 선정됐으며 군에서는 읍ㆍ면 희망드림협의체 8곳이 선정돼 총 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어려운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군 읍ㆍ면 희망드림협의체에서는 '이웃은 이웃이 살피고 돌보자'는 슬로건으로 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주요의제를 발굴, 선정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 집수리, 밑반찬 지원, 심리상담 지원, 소원 들어주기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민들의 참여의식을 제고시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 3월 자체 공모사업을 추진해 10곳 읍ㆍ면 희망드림협의체에 6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읍ㆍ면 희망드림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읍ㆍ면 복지 허브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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