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귀농인과 생활개선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인과 지역민 융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 생활개선회와 군 귀농인협의회는 서로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해 11월 여성귀농인과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김재필 농촌지원과장의 ‘지역민과 상생하는 귀농귀촌 교육’을 받고 생활과제 실습을 함께하며 화합을 시작했고 11월30일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꽃봉오리를 틔웠다.
마지막으로 이번 ‘귀농인과 지역민 융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꽃을 피우며 귀농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냈다.
생활개선회가 주관한 ‘귀농인과 지역민 융화 워크숍’은 지역민과의 갈등해소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농교류와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활력 찾기’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교육을 비롯해 임실치즈마을 등 6차 산업 우수농가 및 우수마을 만들기 현장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귀농인 홍여신씨(군동면·45)는 “강진으로 오고 나서 귀농인들과는 귀농사관학교를 통해 자주 소통할 수 있었지만 지역민들과는 동네 주변 주민들 이외에는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하며 강진에 더 깊은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워크숍 격려사에서 “귀농인과 지역민 융화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이 강진의 문화와 생활환경에 잘 적응해 성공적인 귀농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지역민은 귀농·귀촌인을 잘 이끌어주고 귀농인은 지역민을 존중해줘 함께 사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협조바라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귀농 초기정착부터 선도농가가 되기까지의 종합지원프로그램인 ‘귀농드리미’를 선보이며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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