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복산업발전 워크숍' 개최… 제도·현장실태 등 진단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4 16: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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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은 최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전복연구소에서 ‘전복산업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복 우량종자 보급 및 안정적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산ㆍ학ㆍ관 전문가들이 모여 제도·현장실태 등을 진단했다.

워크숍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해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한국전복연구회, 국립수산과학원 등의 관계자와 대학 교수 등 50여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신우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기후변화와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전복생산량이 줄고 있어 ‘어업현장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관련 전문가들을 통한 전복 생산측면의 위기에 대한 원인규명과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복 우량종자 보급으로 전복양식 생산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생산자와 수출업체가 서로 협력해 대중국 전복수출에 초석을 다져 수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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