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해수부 추천 '올 여름 바다 여행지 10선'에 선정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4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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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은 최근 해양수산부가 추천하는 ‘올 여름 바다여행지 10선’에 율포솔밭해수욕장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 여름 바다여행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나의 콘텐츠가 아닌해수욕 기능과 해안누리길, 어촌체험 등 다양한 체험관광 콘텐츠가 공존하는 해수욕장 등 ‘올 여름 바다여행지 10선’을 선정, 발표했다.

10선 중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이 '가족과 함께 찾는 힐링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2012년에도 국토해양부에서 전국 3대 우수 해변으로 선정될 만큼 남해안에서 가장 먼저 개장된 유서 깊은 해수욕장이다.

1.2㎞에 이르는 은빛모래 해변과 60여년 해송 숲, 천연갯벌 등 아름다운 풍광을 접할 수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해수녹차탕, 해수풀장, 파도풀, 해안누리길과 선소어촌체험장 등 다양한 복합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또한 차밭과 봇재, 한국차박물관, 제암산자연휴양림 등 관광명소가 위치해 있고 제암산자연휴양림과 보성다비치콘도, 보성녹차리조트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양수산부에서 추천한 올 여름 바다여행지 10선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피서객에 대한 친절과 안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피서지를 만들어 나가고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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