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산단 입주기업 '애로사항' 청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4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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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은 지역 경제 발전 밑거름...적극적인 행정지원 강화
▲ 강진산단 입주 예정 기업인과 환담을 나누고 있는 강진군 박수철 부군수(사진 좌)
[강진=정찬남 기자]연말 준공을 앞둔 강진산단이 새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강진산단 입주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강진군이 산단 입주예정기업 대표를 초청해 환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동진에너지 박화식 대표는“평소 강진과 강진산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직접 산단에 입주하게 돼 무척이나 뜻 깊다.”며“주변 기업인에게 강진산단을 적극 홍보해 산단 분양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겠다.”며 자리를 마련한 박수철 부군수에게 전했다.

(유)동진에너지는 지난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분양계약을 앞두고 있다. (유)동진에너지는 5861㎡의 부지에 15억 원의 금액을 투자, 고형연료(RDF)를 제조할 계획이며 오는 8월 착공, 11월에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박수철 부군수는 강진산단에 입주를 환영함과 동시에 군 담당자에게“산단 내에 위치한 환경산업진흥원이나 군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조치해 기업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행정기관에서 먼저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달라”며“기업의 성장은 곧 강진군의 성장이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입주기업 직원들의 주거문제, 자녀 교육문제 등 기업인의 입장에서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 고민하는 등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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