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매일 출근전 주민들과 소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6: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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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회관 찾아 불편사항 개선 적극 지원키로

[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전남 영암군수가 매일 복지 사각지대나 교육현장, 농업현장 등 주민들이 부르는 곳 어디나 현장방문을 하고 출근을 한다. 이제 하나의 특별한 행보로 자리매김해 소통과 현장행정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소외된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고 필요한 곳에는 즉시 행·재정적 지원을 투입해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도포면 노인 복지회관을 방문, 지역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복지회관에 필요한 시설들을 꼼꼼히 둘러보며 개선을 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도포면 노인회는 1993년 설립돼 많은 노인들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찾아가는 노인대학이나 각종 노인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해 나가고 있다.

도포면 복지회관은 1993년 문을 연 이후 800여명의 노인들이 이용하는 복지 공간이지만 건물이 노후화돼 시급하게 보완을 할 사항들이 있었다. 전 군수는 이를 청취하고 지역노인들이 더 편안한 공간에서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전 군수는 “노인들이 지역의 큰 어른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면서 “노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복지회관이나 노인회 운영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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