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하절기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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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단체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안정적 혈액공급 기여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하절기 혈액부족 해소를 위해 오는 22일(금) 영암군청 광장과 학산보건지소 앞에서 공직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하절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헌혈 행사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보유량이 급감하는 하절기를 맞아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영암군은 대한적십자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매년 2회씩 헌혈 행사를 실시 해 오고 있으며, 군산하 공직자 및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소방서, 영암신협, 영암교육지원청, 월출산국립공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많은 유관기관에서도 동참한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로만 확보 할 수 있어, 헌혈 참여자는 헌혈 전 음주, 약물복용, 침 시술 등을 금지해야 하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자발적 참여로 생명을 살리는 불씨가 되어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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