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안농업협동조합은 여객 241명과 승용차 기준 43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350톤급 신조 여객선을 건조하고 있으며, 올해 8월께 목포~상태서리 항로에 취항시켜 매일 두 번 왕복 운항할 계획이다.
동 항로는 하의면ㆍ신의면ㆍ장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도서민을 목포로 운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좌도(복호, 자라)ㆍ장산도(북강)ㆍ하의도(옥도, 장병)ㆍ하의(웅곡)를 중간 기항지로 두고 있다.
현재 목포~상태서리 항로는 1개 선사가 쾌속선 1척과 차도선 2척으로 1일 여섯번 왕복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는 신조선박이 추가돼 1일 여덟번 왕복이 가능함에 따라 신안군 남부권 소재 도서민의 해상교통 편익이 한층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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