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노인장기요양협의회, 종사사 역량강화 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1:56: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장 인권 실태 및 존중방안 등 노인 인권문제 다뤄
▲ 강진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사진).
[강진=정찬남 기자]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강진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강진군노인장기요양협의회(회장 정남연)가 주최하고 강진복지네트워크(회장 김승환) 주관 하에 노인 인권의 이해, 현장에서의 인권 실태 및 존중방안 등 주로 인권문제에 집중해서 이뤄졌다.

강의에 나선 김수영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 전문강사는‘어르신의 인권이 존중되는 노인복지현장 만들기’주제로 이론과 현장에서의 대처요령 등 인권의 개념과 이해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전해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임병호 주민복지실장은“자식들도 부모님을 모시기 꺼려하는 현실에서 수고하시는 종사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여러분들의 노고로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인권이 보다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정남연 협의회장은“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현장에서의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교육에 큰 도움을 준 강진복지네트워크 김승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노인장기요양협의회는 2010년 10월 결성된 단체로 17개 기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장기요양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종사자 사기진작 및 교육, 노인복지 증진 등을 위해 열심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