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안내판 설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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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89개소“하천범람 등 위험지역 통행주의 하세요”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재해 취약지역에 위험표지판 89개소를 설치했다.

표지판 설치는 하천 범람, 급경사지 붕괴 등 위험지를 대상으로 추락주의 및 통행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게재했다.

올 여름 이상고온과 함께 폭염 및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하천 범람에 따른 주민의 안전관리에 주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올 여름은 이상기온으로 물놀이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주민들 또한 안내 표지판이 세워진 곳은 주의사항에 따라 스스로 안전에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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