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8일부터 초등생 여름방학 수영특강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7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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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광양수영장에서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수영특강반을 운영한다.

이번 수영특강반은 오는 28일~8월24일 총 230여명, 8개반을 구성해 평일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19일 오전 6시부터 광양수영장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방문접수하며, 수강료는 1인당 4만원이다.

강습의 내용은 물에 대한 적응훈련부터 시작해 수영장 에티켓, 안전교육, 자유형 영법교육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강반 학생들은 강습기간 동안 토요일, 일요일에도 별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강희원 체육시설운영팀장은 “이번 여름방학 수영특강으로 기초 체력증진과 예측하지 못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에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대처능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7월에 개장한 광양수영장은 현재까지 매년 초등생 대상 방학특강·체험학습을 통해 수영 능력과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 배양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0개 초등학교 3600명이, 올해는 현재까지 9개 초등학교 2300여명이 학기별 수영 체험학습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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