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전남문화관광재단, 국립공원 생태관광 활성화 악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7 1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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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은 국립공원 생태관광 활성화·문화ㆍ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전라남도 도청에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생태 우수지역 방문을 통한 자연환경 자원에 대한 이해와 인식증대·국립공원 주변 지역 방문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08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작년(2015년) 한해 동안 6만6902명이 국립공원 생태관광에 참여했다.

또한 공단에서는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이 자연속에서 맘껏 뛰놀고, 환경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생태우수지역과 연계한 국립공원 수학여행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태관광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가고 싶은 섬’, ‘숲속의 전남’ 등 생태 우수지역과 연계한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발굴·운영과 명품마을 홍보에 대해 상호ㆍ협력할 계획이다.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관광과 문화ㆍ예술 공연이 활성화돼, 국민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증대와 지역경제에도 도움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수준높은 생태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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