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수장 4곳·배수지3곳 청소작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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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군민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근 정수시설에 대대적인 청소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영암정수장을 비롯한 4개 정수장과 배수지 3곳으로 면적은 2만5397㎡에 이른다.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되는 청소작업은 배수지별로 설치돼 있는 대형지하 저장시설의 바닥ㆍ벽면 청소로 수질개선과 시설물 안전성 유지를 위해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한 방울의 물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노후 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항상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돗물을 다량으로 사용하는 건축물 또는 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반드시 저수조(물탱크)를 주기적으로 청소해 깨끗한 수돗물을 먹을 수 있도록 저수조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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