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악취저감 유용미생물 농가에 공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2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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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에서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및 악취저감 등 환경정화를 위해 고초균, 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4종의 미생물을 생산해 지역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유용미생물 생산 장비를 보강해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용미생물 공급 또한 5리터 단위로 개별 포장해 사용의 편리성 및 유용미생물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유용미생물은 축사 내 악취와 유해가스를 줄이고 퇴비 발효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토양의 물리성 개선 및 작물의 내병성 강화, 생장 촉진 등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매주 목요일, 리터당 200원에 공급하고 농가당 최대 50리터까지 공급받을 수 있어 농가 경영비 절감 및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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