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여름 휴가철 중독폐해예방 활동 전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2 1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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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전문기관 중독폐해예방 연합캠페인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등산 국립공원(탐방지원센터 일대)에서“중독 없는 행복한 세상, 황금 휴가 100배 즐기기”슬로건을 통해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중독폐해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음주 및 중독관련 사건·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문제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광주지역 내 중독전문기관인 5개구 중독관리센터, 금연지원센터, 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인터넷중독대응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한다.

행사내용은 ▲ 음주가상체험(Fatal vision), 도박심리체험, O·×퀴즈, 다짐나무 등 ▲ 중독 정보관운영 ▲ 음주 및 중독관련 상담은 물론 금연버스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공간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무등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와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도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정신건강센터 관계자는“휴가철이면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거나, 게임 및 스마트폰 사용이 무분별하게 증가해 중독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중독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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