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불산단,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1 1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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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시설 비상근무조 편성, '유지관리'
사진, 영암군 하수처리시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집중호우 시 삼호읍 및 대불국가산단의 침수예방을 위해 하수처리시설 비상근무조를 편성 운영해 침수예방 대처에 나섰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하는 특별비상근무조는 국지성 호우 시 대불국가산단 배수펌프장 유수지 수위를 관리해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하수처리팀장의 총괄 지휘 아래 4명의 인력을 고정 배치를 통해 펌프를 가동 유사시에 대비하며, 하수처리시설 4개소에 상시 근무자 외 추가 인력을 배치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사업소는 평상시에도 대불산단 침수예방을 위해 배수펌프장 자연배수갑문을 1일 2회 개방하는 등 집중호우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어 자연재해에 앞서 피해를 예방하는 선진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특별비상근무조 운영으로 인해 대불배수펌프장과 하수처리시설을 완벽히 관리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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