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영재들, 미래창조를 꿈꾸며 과학체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0 1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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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체험 2016. 영암영재교육원 1박 2일 현장체험학습 실시
[영암=정찬남 기자]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지난 8~9일, 1박 2일 일정으로 영암영재교육원 초등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서울 LG사이언스 홀, 남산 과학전시관, 과천국립과학관 등에서‘영재들의 숨겨진 잠재 능력계발과 창의·융합 적 사고 증진을 위한’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학습 내용은 영재원 수업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우주, 천문분야와 과학의 원리 체험, 미래과학, 로봇과학, 스마트 기기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일정이었다.

서울 LG사이언스 홀은 과학관의 전체 관람에 대해 안내를 해주는 원더 큐브, 인체에 관한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바디 스토리(BODY STORY), 유레카 서랍장이나 로봇 청소기 등 집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에 대해 실험과 설명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전문 연극배우들이 흥미로운 과학 실험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이언스 드라마 등 영암영재학생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미래과학 체험이었다.

그 밖에 남산 과학전시관에서의 우주, 천문분야와 과학의 원리 체험과 생활 속의 자연현상 및 과학실험을 할 수 있는 과천국립과학관 체험 등은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6학년 영재 학부모는“학교 수업 외에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어 영재원 학부모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혜택을 통해 국가, 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큰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병창 교육장은 "영재원 운영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 기회 제공으로 더욱 발전하는 영암영재교육원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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