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시종면 태산정 재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8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손 시설물 보수… 주민들 쉼터로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시종면이 태산봉 정상에 있는 태산정(亭)을 재정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했다.

태산정은 2004년 태산봉 정상에 철근콘크리트 팔각 2층 한식 지붕으로 신축,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사용됐으나 시설물 파손 및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었다.

이에 파손된 계단과 의자를 보수하고, 난간과 지붕을 도색하는 등 태산정을 쾌적한 주민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정비에 앞서 지난 4월 시종면은 태산봉 산책로 800여미터를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한 주기적인 정비를 진행해왔다.

시종면 관계자는 “앞으로 정산 부근 정비를 통해 시종면의 넓은 평야와 월출산 및 영산강을 넘어 남악신도시까지 조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