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순항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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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 해양수산청-목포시, 도로시설물 사후관리 양해각서 합의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목포지역 숙원사업 중 하나인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의 추진과 관련해 시와 양해각서를 최근 체결했다.

목포청과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과 도로시설물의 인계·인수 및 유지관리 등 시설물의 사후관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양해각서를 통해 합의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협력 우수사례로 꼽히는 2013년 ‘목포북항 노을공원’ 시설물 인계·인수 양해각서 체결 후 약 3년 만에 양 기관이 손을 맞잡고 목포항 및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한 것이다.

한편 배후단지 조성공사는 현재 예산당국와 총 사업비 협의 중으로 오는 11월 착공해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서남권 중심항만인 목포항의 수·출입활동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의 적기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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