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상담 구례연합회 구성…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프로 운영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6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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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이 최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또래 상담자 60명을 대상으로 ‘2016년 또래 상담 구례연합회’를 구성하고 처음으로 모였다.

또래 상담은 일정 기간 상담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또래 학생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해결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조기발견 및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또래 집단 상호 활동을 활성화해 교우관계 향상 및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상담활동이다. 각 학교에서 대표학생들이 선정돼 동아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또래 상담 구례연합회'는 총 144명으로 지역내 학교별 또래상담자의 연계망을 구축하고 유대감을 증진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및 자율과 책임 중심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원활한 또래 상담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또래 상담 연합회의 대표자 선출, 또래 상담자로서 성실하게 임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 등으로 진행했다.

한편 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또래 상담 연합회원들의 유대감과 활발한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8월 중에 '또래 상담 연합회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및 전문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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