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순조… 연말 완공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6 1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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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정식 개장

전남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 일원에 조성 중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공사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국비 41억3500만원, 시비 10억3400만원 등 총 사업비 51억6900만원을 투입해 4800㎡ 부지에 건축 총면적 1333.5㎡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진다.

목재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체험실, 놀이 체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5월에 착공해 5일 현재 전체 7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실 및 전시실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을 실현하는 재미있는 놀이터, 그리고 생활용품 및 공예품을 만드는 공방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는 12월 말 목재문화체험장이 완공되면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체험 등을 위한 기계장비 등을 설치해 오는 2017년 7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정현주 산림과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을 기존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물론 식물생태숲, 산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그리고 현재 조성중인 치유의 숲 등과 연계해 종합 산림문화휴양타운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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