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의료지도 의사를 비롯해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구급상황관리사로 구성돼 있다.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 신고시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신고자에게 실시간 응급처치법을 지도해 환자 소생률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올 상반기 1만8466건의 의료상담과 응급처치 등을 지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6%가 늘어난 상담실적으로 의료자원 정보 제공이 48.6%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 지도 38.2%, 의료지도 8.3%, 질병상담 4.9% 순이었다.
이형철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심정지 등 응급환자의 경우 현장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므로 환자 발견 즉시 신고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뤄지도록 구급상황관리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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