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희망 싹트는 해남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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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통합성과대회서 '최우수기관'… 복지부장관 표창 받아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보건복지부 주관한 ‘201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통합성과’ 대회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보건소를 통해 재활치료교실 운영, 방문재활, 건강검진비 지원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장애인 건강관리 및 재활 프로그램을 역점적으로 시행해 오는 한편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뇌졸중 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 장애발생 예방 교육 등 장애인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지도사를 파견해 장애인 재활 보치아 게임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 5월 전라남도 장애인대회에서 군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재활의지를 높이는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의 등록 장애인은 425명으로,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상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은 서울 중앙국립박물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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