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 2/4분기 관광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윤부현 위원장을 비롯해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 신규시책 발굴 및 2016년도 추진 주요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폭넓은 의견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의회는 제44회 강진청자축제, 감성여행 FU-SO, 가우도 관광 종합개발, 전라병영성 복원사업 등 2016년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문화관광과 4명 팀장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 후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청자축제의 경우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를 테마로 강진군 대구면 청자村 일원에 펼쳐질 예정으로 관광객 참여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고 청자축제 기간에 맞춰 운행 예정인 청자 조형 전망 탑과 공중 하강체험시설은 큰 기대를 모았다.
이어진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집중 논의에서는 가고 싶은 섬 가우도, 마량놀토수산시장, 석문공원 사랑+ 구름다리, 오감통 음악창작소 등 그동안 추진한 중·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하드웨어 부분은 결실을 보고 있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친절, 청결,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군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날 제시된 물놀이장 운영시간 연장, 가우도 상·하수도 시설 개선, 영랑생가 주차 공간 추가 확보 등의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에 의견 전달 및 추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윤부현 강진군관광정책위원장은“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방문의 해는 군민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성공의 열쇠인 만큼 군 문화관광 분야의 유일한 정책위원회의 명예를 걸고 군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책임지고 추진해 나가자”며 “강진군만의 특색 있는 체류형(形) 관광 정책 개발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관광정책위원회를 통해 군 여건에 맞는 관광정책방향을 설정하고 현안사업 및 자체 신규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수렴ㆍ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해 주민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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