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氣찬랜드' 개장준비 이상 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6:3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임시주차장등 추가 설치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자연계곡형 피서지로 유명한 월출산 기(氣)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를 오는 9일부터 개장해 8월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 초부터 기찬랜드 개장에 대비해 입장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물 확충과 주변 환경정비에 전념하고 있다.

먼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어린이 야외물놀이장과 임시 주차장을 추가 설치하고 휴게정자와 각종 시설물 도색과 실내물놀이장 탈의실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월출산 기찬랜드 진입로에는 여름꽃을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환경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대책 일환으로 전문성과 성실성을 갖춘 안전요원을 모집하기 위해 심층적인 면접제도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소방서와 보건소에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월출산 기찬랜드 개장기간 펼쳐질 다채로운 문화행사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다. 오는 9일 개장식에는 강진, 두스타, 지원이, 신수아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관광객·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웰빙 장어잡이 체험 등을 진행,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입장객이 집중되는 7월 말과 8월 초에는 테마별 가수공연 등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찬랜드는 이제 남도지역에서 가보고 싶고 꼭 가봐야 할 여름철 웰빙 피서지이자 관광지로서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다”면서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점검과 주변 환경 정비 등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