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복지그늘 없는 덕양구 함께 만들어 가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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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혹서기를 맞아 저소득 위기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점 발굴대상은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공적지원 등이 해당되지 않지만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이다.

구는 이를 위해 시민복지과장을 반장으로 4개 팀의 팀장과 팀원이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추진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급여 전환 등으로 신청·탈락자·중지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단전·단수 등의 고위험 취약계층 가구, 빈곤·학대·유기·방임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등에 대해 담당자들이 서로 협력 지원체계 방안을 마련해 효과성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접근성이 높은 통장, 부녀회 등 민·관의 인적 자원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

김순철 시민복지과장은 “질병, 빈곤 등 각종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에 대한 신고는 시민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은 물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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