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안전건설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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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방문의 해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추진계획 논의해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2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안전건설 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수철 부군수를 비롯해 윤재남 군의회 부의장, 전문가, 기관단체, 봉사단체, 언론인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강진 방문의 해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 등을 설명하고 3030 프로젝트, 역점 추진업무 설명에 이어 질의 및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2017 강진 방문의 해의 취지와 내용, 추진계획을 자세히 알리고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군민 참여가 필수적임으로 강조하고 깨끗한 강진 만들기와 신뢰·친절·청결 군민 자본 함양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장마 등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기상정보·예비특보 단계부터 철저한 대비 ▲태풍·호우 등 국민행동요령 및 실시간 재난정보 홍보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사전예찰활동 적극 활용 ▲ 협업부서, 읍면, 유관기관별 상황 관리 철저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강진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3030프로젝트로 ▲국도 23호선(강진~마량) 확포장 사업 ▲성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병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국도23호선 확포장 사업은 군동면 삼신리에서 마량면 마량리로 이어지는 18.5km 의 교량 2개소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해양권역 성장 동력 망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보성~임성리간 철도건설사업, 해남옥천~강진도암 간 국토18호선 국도개량공사는 군 안전건설 분야 역점사업으로 균형발전과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키로 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와 위원들은 미래 강진군 건설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재원확보 방안과 지역 발전, 건설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철수 부군수는“2017 강진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위원회의 협조가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현안사업 및 신규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반영해 주민을 위한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안전건설정책위원회는 중장기적인 건설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신규 건설 사업을 발굴하고자 구성됐으며 건설정책 주요현안을 협의하고 건설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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