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이 동등한 행복한 성동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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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청서 양성평등 유공자에 표창 수여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7월 첫째주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7월1일 구청에서 기념식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양성이 동등한 행복한 성동'의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확대 및 역할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인 홍성남 신부의 ‘마음을 다스리는 속풀이 처방’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앞서 같은날 오후 1시부터 구청 1층 비전갤러리와 3층 대강당 로비에서는 ▲구강·혈관·대사증후군 등 건강 측정 및 상담 ▲직업교육 프로그램 체험 및 일자리 상담 ▲무료 손 마사지 ▲제과제빵 체험 ▲폭력예방 퀴즈풀기 등 건강과 일자리, 체험을 테마로 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실시된다.

이밖에 최근 잇따른 폭력사건 발생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능동적으로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성동경찰서, 구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합동으로 폭력예방 및 피해자 지원 홍보 캠페인도 개최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사회전반에 걸쳐 여성과 남성이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가지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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