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3동 주민센터, 30일 '퇴근길 작은 음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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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3동 주민센터가 6월 문화의 날을 맞아, 30일 오후 6시20분 고속터미널역에서 ‘퇴근길 작은 음악회’를 연다.

친수공간 공원 준공기념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에서 반원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자치회관 오카리나, 포크기타 수강생들의 자원봉사 공연으로 펼쳐지게 된다.

반원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전문 지휘자(조계연) 선생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47명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단원을 이끌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아침 등교 맞이 음악회, 입학식·졸업식 등 중요 행사 때마다 대내ㆍ외 공연을 진행하는 지역 대표적인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이다.

오케스트라는 홀로아리랑, 렛잇비, 도레미송,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오카리나반은 보리밭, 피노키오, I have a dream, 칠갑산, You are my sunshine을, 포크기타반은 모란동백,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내나이가 어때서, 안동역에서를 연주한다.

김원행 반포3동 주민센터 동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름답고 친근한 분수 공원의 준공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6월의 마지막 밤에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공연을 감상하며 별 같은 추억 하나 간직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을 순화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반포지역이 문화마을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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