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가들도 반한 강진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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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관광협회, 강진 영랑생가, 가우도 등 감성여행 인기 코스 방문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의 감성여행 코스가 여행 전문인들에게도 큰 인기다.

여행사 대표 등 부산시 관광협회 및 회원사와 부산권역 언론사에서 지난 27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진군을 찾았다.

최근 관광패턴과 트렌드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강진군은‘새로운 시장 개척’이라는 명제아래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관광 수요가 많은 부산·경남권의 관광패턴을 미리 파악하고 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일행들은 전라병영성과 하멜기념관을 시작으로 무위사, 백운동정원, 강진다원, 영랑생가, 사의재 등을 방문하여 강진의 문화와 역사를 즐겼다. 특히 감미로운 노래와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오감통에서 뮤직토크쇼를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튿날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우수농산물 홍보판촉을 위하여 군동 신기 된장마을 견학과 남미륵사, 청자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을 둘러보고 가우도와 백련사 트레킹을 하며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이번 방문은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다산정약용융복합명품화사업단 공동으로 감성여행 1번지 강진군이‘2017년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성공적인 사전준비를 위하여 문화역사탐방과 감성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계획하여 여행 전문인들을 유치했다.

특히 강진 답사에 참가한 부산시 관광협회 차민건 계장은“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방문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가 숨 쉬는 관광지인 만큼‘2017년 강진 방문의 해’가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국내관광 수요가 많은 부산·경남권역 관광객들이 감성여행 1번지 강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더욱 잘 준비해 대한민국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강진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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