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화재없는 안전마을'조성 행사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6:16: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각세대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화재예방 당부
▲ 사진은 강진소방서(서장 김기석, 앞줄 좌 3)가 오늘 장흥군 장동면 거개 마을에서'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화이팅! 을 외치고 있는 모습.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소방서(서장 김기석)는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화재 초기대응이 어려운 농촌마을의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늘(28일) 장흥군 장동면 거개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전기안전공사, 장동면사무소,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거개마을 조규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각 세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했다.

또한, 화재발생 시 신속히 초기 진화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감지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주택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김기석 강진소방서장은“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후 정기적인 주택 기초소방시설 점검 등 사후관리를 통해 화재 없이 안전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 며,“거개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