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사업 대상 선정 영예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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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일 선정, 노노케어 사업분야 좋은 평가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강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사숙경)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 결과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에 대해 표창과 함께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확충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202개 수행기관 중 48개 기관이 표창을 받는데 강진노인복지센터가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수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사업 분야에서 강진노인복지센터가 수년째 열과 성을 다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강진노인복지센터 문장기 노인 일자리사업 전담자는“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고 또 다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연결해주는 등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이번 수상 성과에 그치지 않고 100세 시대 어르신이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전체 인구의 30%인 노인인구수에 맞춰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적인 도움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12년 14개 단위사업에 사업비 8억 원, 500여명이 참여했던 것을 연차적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늘려 현재는 21개 사업에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9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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