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업인에 영농기술 교육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6: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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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본격적인 농작물 생육기를 맞아 작물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를 위해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읍ㆍ면 농업인상담소장을 강사로 편성해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27일까지 23일간 15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친환경농업, 작물별 중점 재배기술 및 병해충방제 등 당면한 영농사항을 점검하고 중·후기에 진행해야 할 핵심 농사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특히 2013년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 매실의 복숭아씨살이좀벌이 올해도 매실 수확량을 감소시키는 주요 해충으로 나타난 만큼 병해충 적기 방제요령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마을별 특화작목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교육과 애로사항 등을 질의응답으로 진행해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수로 기술보급과장은 "그동안 진행된 집합교육과 달리 이번 교육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고령자나 여성농업인도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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